2009년 1월 15일 ...

일출이는 벌써 8주째를 지나가고 있고... ( 물론 착상기준이면 6주가 갓 지난 것이지만... )
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겠지....
넘 무럭무럭 잘 자라서 솔직히 넘 걱정이기도 하다....
불과 1,2년전만 해도 불확실한 내 미래에 이렇게 딸린 식구들이 생길줄은 정말 몰랐는데
이제 어엿한 가장으로 책임져야할 소위 식솔들이 생긴 것이다...

내 가족에 대한 애뜻한 감정이야 감출수없는것지만
한편으로 두렵기도 한것 또한 어쩔수없는 감정이고
또 그것을 깨야만 한다는게 내 제일착의 목표임에도 두말할 여지가 없슴이다..

사문난적은 나혼자 였을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.
이 몸하나로 좌충우돌 헤쳐나갈 때 의미가 있는 나만의 정체성이였던 것이다.
이제 그것을 버리야 할때인거 같다
난 더 소중한 것을 가졌으니
이제 그걸 잃지않기 위해
또 그것을 지키기 위한 보다 긴 안목과 보다 강철한 용기를 잃지않기위해....


무너지기보단 한번 더 하늘을 보자
그리고 오늘에 충실하자

by 사문난적 | 2009/01/15 19:55 | 트랙백 | 덧글(0)

처음이다...

또 처음이다
하지만 분명 그때와는 다른 무엇가가 있다..
이제 죽어도 싫어도 일가의 우두머리로 살아가야한다
한 집안의 어엿한 가장이 된 것이다.

쿨하게 살기는 다 긁어먹었다는 ....
이젠 진흙땅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쳐야한다...
그래야 살아남는다..
성공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살아남는게 더 큰 목적이 되어버렸다...

by 사문난적 | 2009/01/08 14:10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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